Brief 이야기

단톡방에 흩어지던 아이 사진, 그래서 Brief를 만들었어요

2026년 7월 10일 · Brief 팀
아기가 이불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가장 많이 한 일은, 아마 사진 찍기였을 거예요. 자고 있어도 찍고, 울어도 찍고, 처음 뒤집던 날은 손이 떨리는 채로 찍었어요. 그런데 이상하죠. 사진은 매일 수십 장씩 쌓이는데, 정작 "그날"을 다시 찾기는 점점 어려워졌어요.

가족 단톡방은 금세 한계가 왔어요. 아이 사진 위로 저녁 메뉴 이야기가 쌓이고, 부모님의 안부와 광고 링크가 섞이면, 지난주에 올린 사진을 찾으려고 한참을 위로 올려야 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사진을 눌러 크게 보는 것도, 저장하는 것도 어려워하셨고요.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늘 같은데, 보는 사람은 매번 놓쳐요. 이게 우리가 풀고 싶었던 문제였어요.

일기라는 형태를 골랐어요

Brief에 사진을 올리면 그날의 일기 한 편이 돼요. 날짜가 붙고, 몇 줄 글이 더해지고, 그 아래로 가족의 하트와 댓글이 모여요. 시간이 지나면 사진첩이 아니라, 첫 장부터 넘겨볼 수 있는 우리 아이의 성장일기가 남아요.

새 일기가 올라오면 가족 모두에게 알림이 가요. "사진 올렸어요~"라고 단톡방에 따로 말하지 않아도, 멀리 계신 부모님이 그날 저녁에 손주 얼굴을 보게 돼요.

처음부터 정한 세 가지

Brief는 지금도 한 가족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듬어 가고 있어요. 오늘의 순간이 궁금해질 일 년 뒤를 위해, 지금 시작해 보세요.

우리 가족의 성장일기, 오늘부터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 광고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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